'서평'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4.12 아이벤의 와글와글 포토샵
  2. 2008.04.01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3. 2008.01.11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1)
  4. 2008.01.05
  5. 2007.12.24 소프트웨어공학의 사실과 오해 (1)
  6. 2007.11.22 프로젝트 과정/결과는 유토피아를 향한다!! [소프트웨어 생존전략]
  7. 2007.11.21 리스크는 이익이 되어 돌아옵니다. [리스크 관리] (1)


나도 참 이상하다.
개발자 이지만 이런 예쁘장한 포토샵책이 참 맘에든다.
허기야 그럴만도 한게 프로그램 서적들은 UI가 없어서 그럴만도 하다.


책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다른 포토샵책처럼 평범~ 하지 않다. 매우 독특하다.
예전에 석가시리즈같은 경우 1명의 저자가 책 1권을 모두 완성시키는데
주력했지만  "와글와글 포토샵" 의 경우에는 저자가 1명이 아니다.
카페구성원이 모두들 저자가 되어준 그런 책이다.


저자가 많다 보니 포토샵의 기능 하나하나 필터 하나하나의 나열보다는
타켓이 되는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그러한 디자인과 효과를 만들어 내기위해
어떠한 포토샵의 기법을 사용했는지를 이야기 해주고있다.


독특한 구성!
사실 이 책이 가장 맘에 든다.
그러다 보니 다른 포토샵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눈에띈다.
그중에 하나가 예쁜 손글씨^^


마트에 진열된 상품에서나 볼 법한 타이포그라피의 놀라운 세계와
포스터에서나 볼 수 있는 꼬불꼬불한 포스터 글씨는 정말 재미있기 그지없다.


사실 이런것을 표현하는데는 다른 책들이 언급한 그러한 기술들을 이용하면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포커스는 그런걸 만드는데 있는것이지
기술을 연마하는것은 아니다.


자! 그리고 또 있다.!
단축키와 중간중간에 텍스티콘은 참 맘에 든다.
그냥 글씨로만 주욱~ 설명해주는것이 아니라 직접 조그마한 포토샵 아이콘을
책 사이사이 글 사이사이에 잘 넣어주고 있다.


이상의 몇가지 포토샵에서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
이맛에 디자이너가 아니면서 감히 디자이너들의 심오한 세계에 발을 살짝쿵
디딜려고 하는 구석이 있나 보다.


하지만 나만 그런것 같지 않은가 보다.
책을 보는 많은 독자들도 이런 것을 공감 했나 보다.
책은 5쇄까지 나아갔다!
개인적인 사사로운 취미중에 하나가 얼마나 재 출간 되었느냐인데, 역시나였다.

좋은책은 많이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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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많은 개발자들 책상과 그들의 가방에 이책을 많이 봐왔다.
구리한 주황색 표지는 마치  지나와함께하는 java를 보는것 같은 다소 유행에
뒷 떨어진듯 보엿다.


하지만 모두가 "그 책 어때?" 라고 말하면 10인1색 "좋아 ^^" 라는 답 이였다.
뭐가 좋은지 그리고 왜 저리도 이 책에대해 강하게 찬성표를 던지는지 의문스러웠다.
나의 책 선택의 첫번째는 바로 주변사람들을 적셔내는 그런 책의 호평이였다.


사실 w3c의 표준화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설치형블로그에서 CSS를 이용한
표준화된 가이드들을 속속들이 만들어 내고 있다.
과거 제로보드에서 막코딩(?) 이라 불리우는 HTML 작업은 진화를 강력히 요청 받아왔다.
그리고 지금! 그 진화의 과정에 CSS 라는 훌륭한 과정을 거치고 있게 되는것이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옆자리에 앉아서 뭔가를 쉴세없이 이야기 해주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일반적이고, 학문적이며, 메세지만을 전달하려는 노력보다는 이해를 위한
다양한 설명들이 이책에는 달려있다.


내용은 모두가 기대하고 있듯이 XHTML과 CSS에 모여져 있다.
웹접근성!
바로 이점이 이책이 이야기 하려는 주된 키포인트다.
테이블에 보이지 않는 설명을 달고, 장애인과 일반인을 위한 포괄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작업을 수행하면 되는지 간단하고 명료한 과정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책이 맘에드는구석은 <h1> 과 같은 과거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테그에 관해서 새롭게 조명해주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tbody> 와 같은 테그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이 가능한지를 보여주고있다.
친절한 설명 그리고 그 설명에 걸맞는 개발의 과정이 잘 보여지고 있다.


이왕 책에 맘에드는것을 이야기 했으니 몇개 더 칭찬해보자!
CSS 메뉴만드는 방법도 들어있다! 티스토리 스킨을 만드는 방법도 들어있다!


음..
이것 가지고 티스토리 스킨을 블로그가 아닌 일반 사이트 디자인으로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또 있다!
레이어 잡는 방법도 들어있다.
과거에는 커다란 Table 하나 잡고 뭔가 시작했다면 css에서는 header, body, footer를 잡고
시작한다는 UX개발의 과정에서 과정에 대한것도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코드도 쉬워 따라하는데 별 어려움없이 타이핑 해볼 수 있었다.
Header first 처럼 처음 몇페이지 따라하다 그만둘만큼 어렵지도 않으니 타이핑 해가며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책을 다 보고 느낀 충동은 역시나 티스토리 스킨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것이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다는 충동역시 들었다.


이책은 IT서적이 겪는 1판 1쇄 끝! 이라는 단명의 벽을 넘어 3쇄발행이라는 기엄을 토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본것이고 좋아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물론 저자가 미친척 책을 다 사들였다면 모를까??? ㅎㅎ)


책은 참 좋다.
CSS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책을 추천해본다.
과거 JAVA를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 권했던 "지나와 함께하는 JAVA"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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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좁은 골방에서 7시간씩 혹은 9시간씩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는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오랜동안 얼굴을 마주대하며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행복하게 표정지어도 행복이 아닌 그런곳이라고 사람들이 말을한다.
휴,..
얼마나 답답한가?

책은 이런 좁은공간 닫힌공간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 공간 더불어 내 삶을 패닉의 길로 내몰고 있는
직장생활에 대해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람차게 할 수 있는지를 개혁시켜주는 혁명서적
이라고 볼 수있다.

사실 이 책을 내가 언급하기 이전에 이미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 추천서적으로 꼽았다.
또한 기업과 단체에서  refresh 하기 위해 대량구입후 직원들에게 읽도록 하고 있다.
나역시 그런 대량살포의 빗속을 거닐다가 비를 맞은 격으로 책을 잡게 되었고 외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책에 대해 떠들고 이책에서 이야기 하는데로 실행하려고 하는지 그 미스테리에 다가가게 되었다.

책은 유독성패기물더미로 지칭되는 3층 부서가 개조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매우 현실적이면서 현재 내가 격고,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 격고 있는 직장문화에 대해
매우 통찰력있게 변화의 과정을 그려내주고 있다.

남편과 사별한 한 여자(메리제인)가 아이 둘을 키우면서 사별전 발생한 병원비용에 값을 치뤄가살아간다.
대출도 있고, 책임질 아이도있고, 자신의 피곤한 직장에서 살아야 하는 모습은 실패를 열심히 맛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걸 같다. 이여자는 자신이 원한 실패를 하지는 않았다.
다만 외부로부터 다가오는 변화로 인해 자신이 안정을 취해야 하는곳 (가정)까지 위협받게 되는
외부적 실패자에 해당한다.

헌데 이 여자(메리제인) 한사람으로 인해 직장도 바뀌고 가정도 바뀌고 더불어 책의 말미에는
훌륭한 프로포즈도 다시 받게 된다.
한사람의 의식변화는 정말 대단한 효과를 몰고 왔기에 자식들은 엄마를 이해하는 훌률한 아이로 자라고
직장에서는 인정받는 엘리트로 다시 평가 받게 되고 그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당신이라면 믿고 따를 수 있다라는
신용까지 얻어낸다.

삶의 실패자가 자신을 짖누르는 실패의 거적들을 하나 하나 씩 걷어내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사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삶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긍정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를
엳볼 수 있다.

작은 분량이라고 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분량이지만 책값이 9천원에 가깝다고 욕하지 마라.
책의 내용은 성경의 구절처럼 짧지만 그 임팩트는 강하고 9천원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 있다.
   (아~ 물론 저의 경우는 책값이 비싸서 구매를 안하다 대량 살포의 비까지 맞게 된거랍니다.)

끝으로 책의 훌륭하고 맘에 드는것은 놀이 였다.
개인적으로 요즘 "재미이론" 이라는 이름을 붙인 삶을 살아보려고 하고 있기에 책에서 말하는 놀이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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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트가 되어온 서적들은 CEO, 리더, 경영서적 위주의 편재가 중심이 되었다.
하지만 팽은 위에 언급한 서적류와는 다르게 아래에서 위를 향해 바라보는 서적이 중심 키 포인트라는데
팽이 가진 장점을 들 수가 있다.

성공하는 CEO는 언론에 많은 극찬과 많은 서적으로 우리는 오랜동안 봐 왔다.
그럼 세상은 꼭 성공하는 CEO만 조명되어야 하는가?
적어도 팽 에서는 CEO는 조연에 불과 하다. 팽에서의 주연은 직원이 주인공이다.

팽의 접근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제 1장에서 사람에 대하여 분리하는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있다.
베이붐 세대, X 세대, 넥스트 세대 등과 같이 연령을 중심으로 각 세대가 가지고 있는 보편화된 가치관을 언급하고 있다.
사실 개인적인 사람을 분류하는데 있어 나이를 가지고 세대를 구분하는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팽은 그 분류법이 바이블이나 되는것 처럼 책 가장 앞장에 위치시켜 놓고 있다.
일정 부분은 다소 공감이 가는영역도 있지만 또 어느 부분은 공감이 가지 않는부분도 있다.
예를 든다면 1980년대생들을 베이붐으로 편입시켜놓고 "과시적 소비의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과연그럴까?
과연 그들이 과시적 소비의 세대라면 한국이 2차대전 식민지 국가중 지금같은 경제국가가 되었을까?
과연 그들이 낙관주의적 사상의 세대라면 중동의 전란틈안에서도 포크레인을 운전했을까?
다소 격한부분이 있긴 하지만  팽은 저자가 살고있는 나라 미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여하튼 다시 팽으로 촛점을 모아보자.
팽에서 언급하고 주요촛점은 우선 자기발전이다.
우리나라의 토사구팽(兎死狗烹)에서는 버려지는 강아지 취급이지만 책은 결코 버려지는 팽의 이야기만
하지는 않고 있다.
서평자가 다시 책 제목을 만들어 낸다면 "회사가 필요한 인재가 되는법" 이라고 봐야 더 정확한 서적인것 같다.

자 그럼 팽의 내용을 보도록 해보자.
팽은 다양한 장르의 리더계층에서 요구하는 종업원의 모습을 이야기 나열하고 있다.
그 수많은 사례를 수집하는것도 일이였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이 책에 거론이 되며
이상적인 회사 구성원의 모습과, 자아성찰의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목차에 다 나와있다고 볼 수 있다.

1. 왜 회사가 당신 없이 살 수 없게 해야 할까?
2. 상사의 특징을 파악해서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3. 관리하기 까다롭지 않은 직원이 되도록 하라
4. 상사가 지시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먼저 찾아 처리하라
5. 받고 있는 월급과 창출해 내고 있는 가치의 대차대조표를 그려보라
6. 꼭 필요한 직원이 되고 싶다면 회사의 주인처럼 행동하라
7. 잠시 머물 직장이라 하더라도 평생직장처럼 일하라
8. 회사에서 가장 믿을 만한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라
9. 실수를 피하지 말고 제대로 실수하는 법을 배워라
10. 자신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을 넓혀라
11.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라
12.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그 위치에서 전문가가 되어라
13. 자만심을 버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14. 성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자신의 운명을 책임지라
15. 학벌이 당신의 가치를 보장해 준다고 생각지 말라
16. 학습된 무력감의 포로가 되지 말고 기회가 오면 붙잡아라
17.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직원이 되도록 하라
18. 가치 있는 직원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이상이다.
이상 18가지 행동에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다.
여기에 추가로 사족을 하나 더 달게 된다면 가장 맘에드는 챕터는 16번이다.
"인생이란, 원래 공평치 못한것이다, 극복하라"  (23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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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3대요소끼리의 눈높이 맞추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개발에 3대요소 (고객, 관리, 개발)끼리의 시각차이때문에 많은 애로를 격게 된다.
분명 완벽한  S/W를 만들어 내야 하는 대 전제를 함께 맞춰가는데 각기 다른 안경을 끼고
각기 다른 말로 일을 하려고 한다.

프로그램 개발에 3대요소 (고객, 관리, 개발)이 죽이 맞지 않으면 죽쑤는 프로젝트가 되는데
과연 이러한 갭은 어디서 발생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소프트웨어공학의사실과오해" 를 읽게 되는것은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이제 다소 잔잔한 SM업무로
복귀한 다음에야 읽게 된다.
찬찬히 읽으면서 55개의 오류항목들을 보며 느끼는 점은 내가 겪었던 프로젝트도 역시나
그물망같은 55개의 오해중에 몇개들 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소프트웨어공학의사실과오해"에서 언급하고 있는 사항들은 대부분의 S/W개발에서
격게되는 문제들을 촘촘히 다루었다고 서평자는 평하고 싶다.

책을 읽다보면 익숙한 많은것들이 등장한다.
피플웨어의 톰 디마르고가 등장하고, XP 개발방법론도 등장하고, 에자일, 은탄환(Silber Bullets),
캔트백 사마가 주창한 TDD도 내용만 다르지 비슷한 사상으로 등장한다. 
마치 여태내가 관심있게 봐 왔던 장르를 블럭에 맞게 IT경력 45년차가 정확한 수치의 인용과
전문가(?)들의 견해와 발언들을 사실과 오해에 맞춰 착실하게 배치시켜 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생생한 라이브 음을 전달해주는 "소프트웨어공학의사실과오해"에서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몇가지 항목을 손꼽아 본다.

● 실무 없는 연구자들과 영업이 만들어낸 허상
 실무없는 연구자들이 만들어낸 방법론은 허울좋은 이상향이 종종 되곤 한다.
 이것을 영업이 답습을 하고 이에 대한 내용은 고객과 관리자들에게 전파함으로써 소프트웨어개발의
 현실성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종종 낳고 있다. (개발자 리스크)
 이점에 있어 책은 이와같은것은 매우 위험하고 최고의 방법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 측정할 수 없는것에 대한 섣부른 측정으로 인한 문제점
 S/W는 soft 하기 때문에 함부로 측정을 하기에는 힘들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실무없는 연구자들과 영업이 만들어낸 허상이 측정할 수 없는것을
 억지로 끼워맞추기를 하고 있어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S/W를 마냥 soft하게 볼 수는 없다. S/W 방법은 끈임없이 진화해야 한다.

● 프로그램 개발 공정에 있어 왜! 마지막은 관리되어지지 못하나?
 정말로 프로그램 개발 공정 마지막에 가서는 CBD도 CMM도 XP도 다 필요없다.
 그냥! 버그잡고 오류 수정하는 막고 품는일만 벌어진다.
 책은 이런 관리되어지지 못하는 공정을 "테스트"라는 공정으로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적절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참 많은 내용이 있지만 나머지 사항들은 책을 통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수치화된 데이터의 호소력이 강하게 다가옴)

끝으로 이책의 마지막 단락에 "저자에 대해"를 꼭 봤으면 좋겠다.
개발자로 시작한 삶이 어떻게 성장해 나갔는지 그리고 자기 케릭터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를 옅 볼 수 있다.
된다면 나도 로버트 L, 글레스 처럼 성장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다. (기다려지는 노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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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는 전에 스티브맥코넬리의 서적을 모두 탐독코자 하였다.
이번에 평하고자 하는 서적은 "소프트웨어 생존전략!"
이름도 그럴듯한 Servival Guide 책이다.
 
2005년3월10일에 구입해서 보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봤으니 거의 2주정도 시간이 걸렸다.
소설책류의 2시간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어갔다.
서평자는 스티브맥코넬리의 깊은 사상을 이해하려하였고 그가 생존전략!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붇인 까닭을 알고 싶었다.
결과를 미리 말하자면 진정 맥코넬리는 프로젝트의 모든 구성원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유토피아를 본 서적에서 기술해 놓았다.
 
- 스폰서에게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어져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용 될 수 있도록 하였고
- 관리자에게는 잘짜여진 틀 안에서 스폰서와 개발자들사이의 훌륭한 PM 이 되도록 하였고
- 개발자에게는 프로젝트 완료후 기술의 스킬UP과 회사에 강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정말 놀라운 서적이 아닐 수 없다.
스티브맥코넬리는 3인칭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 프로젝트에 관여된 3계층(스폰서, 관리자, 개발자) 모두 만족시켜주는 가이드를 제시한것이다.
 
하지만 본 서적이 그토록 유명하게된 까닭은 단지 3계층을 커버하는 수준이였다면 그만큼 유명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평자가 보기에 SPSG에 투입되고 연관되어있는 방법론과 서적은 실로 방대하다.

스폰서 / 관리자
 > ROI (투자수익률)
 > 피플웨어 (톰디마르고,  티모시 리스터)             
 > 리스크관리 (톰디마르고,  티모시 리스터)
 > Professional 소프트웨어개발 (스티브맥코넬리)

 
개발자
 >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론 재프리즈)
 > Junit (데이브 토머스)
 > TDD (캔트백)
 > RUP (개발방법론: 로즈)

기타 등등..
이런류의 서적들을 모두 총 종합시킨 전과목 참고서 수준이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 주제는 어디서 본것 같은데..." 하는 느낌과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피플웨어나 마일스톤의 경우는 (피플웨어,리스크관리)책 냄새가 나고
스모크테스트나 일별 test계획을 세워서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내는것은 (XPI, TDD, JUNIT..)책 냄새가 난다.
 
만일 위에 언급한 사항들을 모두 보신 분들 이라면 썩 이 책이 신선하게 다가오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구술도 꽤어야 보배라고 모든 단위 항목 학문을 하나로 꾀어내는 능력은 정말 탁월하다고 칭찬할만 하다.
 
스티브 맥코넬리는 프로젝트 진행단계 단계마다 가장 적당한 방법론의 소개, 행동 방법 등을 기술하였고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예외사항까지 기술해 놓았다.
제목 그데로 Guide인 샘이다.
얼마나 가능할련지는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내가 참여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본 가이드데로 시행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자 책의 서평을 정리하는 뜻에서 중요한 한가지 힌트를 주고 가름하려고 한다.
스티브맥코넬리는 개발자나 관리자가 움직이는 작은 움직임도 돈으로 계산하도록 하고 있다.
Planning Checkpoint Review를 가장 주의깊게 봤으면 한다.
PCR은 책의 논제가 어디로 흩어지든 항상 중심으로 인도하는 몇개의 끈들중에 하나이다.
PCR은 프로젝트 비용의 10~20%를 확보할 수 있고 PCR은 아키텍쳐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레퍼런스이다.
PCR은 요구사항을 개발!! 하는 도구중에 하나이며    PCR은 완료보고서의 멋진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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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를 사보게 되었다.
code Complete책을 보다가 그 방대한 두꺼움에 압박을 당해 가벼운책으로
진정된 마음을 달래보려 빈맘에 리스크 관리를 보게된것이다.
 
책을 접하게된계기는 "리스크관리"의 저자가 전 피플웨어 저자와 동일했기 때문이다.
본 서평자는 책을 마구잡이식 읽기보다는 저자가 생각과 사상을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
주로 저자중심의 그룹별 책읽기를 선호한다.
 
"피플웨어"에서 보였던 톰 디마르고와 티모시 리스터는 전화기가 없는 사무실에 훌륭한 사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개발자와 관리자와의 순수작업공간을 제시함으로써 개발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복잡한 사무환경과 너저분한 책상에서 깔끔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기대하긴 힘들것 같다
   (그래서 필자도 책상을 정리하고 일을 수행하려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함^^)
 
다시 본 서적의 원론으로 다가가보자!!
"리스크관리"는 리스크란! 절대 사라질 수 없으며
우리가 원한다고 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인지시키며 시작한다.
직원이 회사를 그만둘 수 도 있고 , 계획이 변경될 수 도 있고, 자금이 딸려 조기 종료될 수 도 있는 다양한 리스크가 있다.
이런 리스크들은 피하는 존재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 인것이다.
 
서적 초기에 DIA (Denver International Airport)의  ABHS 구연에 대한 예를 들어주고 있다.
소송관련 컨설턴트인 톰 디마르고와 티모시 리스터는 DIA의 ABHS 프로젝트에 대한 정확히 어디어디가
리스크였고 이 리스크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하는지를 본서적에서 집어내고 있다.
 
● 사건의 내용
ABHS Project는 납기일을 준수하지 못하여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
매일 리스크 비용이 발생하기에 Denver시는 해당 문제에 대한 비용청구를 하게 된다.
과연 누가 이 리스크 비용을 감당하게 될것인가??
 
2명의 저자는 ABHS Project 리스크해결을 위해 다양한 접글을 시도한다.
다른 공항의 개발사례도 분석했는지 유무도 파악하며
충분한 자금이 투입되었는지 여부도 확인 하고
일정에 대한 관리는 잘 이뤄졌는지
개발을 위한 요구사항 명세서 도 살펴보고
개발자가 과연 이것을 개발 할 수 있는 정도의 스킬을 가졌는지도 확인하게 된다.
 
자..
소송관련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실패한 project에 과실 여부를 분석할때 과연 누가 가장 큰 잘못을 했고
누가 그 비용을 담당해야 옳을 것인가??  (이 답은 책에 나와있습니다. ^^ )
 
아직까지 필자가 경험한 project의 이런 리스크 비용은 고스라니 엔지니어 몫이 된다.
영업하시는 분들이 촉박하게 잡은 일정덕에 개발자들을 날을 새고 일을 하지만 납기일 준수는 하지 못하고
그 덕에 온갖 무시와 홀대를 받으며 겨우겨우 1~2달 말미를 받아 드라마같이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2명의 필자는 이런 우리를 위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산출근거와 방법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리스크 산출은 domain에 밀접한 관련이 있긴 하지만 "리스톨로지"를 통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하는
그들의 높은 의지를 옅볼 수 있다. (실제 적용유무는 글쎄... ^^)
 
이제 서평의 결말이다.
리스크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조직에서 리스크를 이야기하는것은 선량한 한명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세겨넣는것과 같다.
그곳에선 그를 죄인 취급하고 프로젝트 방해꾼으로 총징한다.  (이런곳에서는 리스크를 말하지 말자!!)
 
하지만 정말 건설적인 프로젝트 완료와 성장지향을 원한다면 위험요소를 꼽아내는 그에말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그사람이 "리스크를 이익" 으로 환원시켜줄 연금술사가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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