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행사 및 세미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0.29 Daum Lycos 개발자 컨퍼러스 3일차!
  2. 2008.10.29 Daum Lycos 개발자 컨퍼러스 2일차!
  3. 2008.10.29 Daum Lycos 개발자 컨퍼러스 1일차!
  4. 2008.05.22 BEA DEV2DEV (2008.05.22) (1)

아침에 일어나보니...
일어나보니..
하늘이 맑다!

이번 컨퍼런스 내둥 비가 왔는데 세미나 다 끝나고 돌아가려고 가방을 챙겨드니
하늘은 푸른 얼굴을 하얀 구름사이사이로 내비쳤다.

아~
정말 비가 필요한 지자체는 꼭! Daum Lycos 개발자 컨퍼런스를 유치해볼것을 권유해본다.
그래도 돌아가는 길에 푸른하늘이 머리위에 머물어서 기분은 좋았다.
머리에 가득 담은 많은것들이 업무에서 발휘될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

발표에 수고해준 많은 분들 수고하셨구요.
더불어 준비에 힘써주신 .. 모두들~ 감사합니다. ^^



안녕~
내년에 또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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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혹시.. 컨퍼런스 온것이 아니고 유격 비슷한것 하러 온게 아닐까?
난 아침에 눈띄며 이런 생각을 했다.
회사 출근시간은 10시!
하지만 컨퍼런스에서 밥이라도 먹을만큼 일어나려면 7시00시 기상!
세미나는 9:00 부터 시작되었다.


누구하나 땡땡이 치고 안 올법한 시간부터 진행되는 아침 발표였는데 정말 놀라운것은
모두 왔다.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빈자리가 없이 모두 왔다.
지적갈증이 브레인의 이드를 이성이 지배한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2일차 키노트의 영광은 "도전무한도전 지식" 의 정재승 교수가 등장하셨다.
~ 하셨는데요! 그런데요~
매일아침 라디오를 통해 바른 발음, 정확한 발음을 선보이시며 과학을 이야기하는분이 연단에
오르셨다.
개발자 뇌구조를 웃기라고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 정말 뇌를 분석하는 분의 이야기라 그런지
키노트 내둥 사람들의 동글 동글 눈동자들은 정재승 교수의 PT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사람의 학습의 진화단계, 선입견 역시 학습의 일환 ..
매일 익숙한 길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얻은것처럼 신선했다.


키노트를 시작으로 컨퍼런스 2일차를 진행되었다.
어느곳애서는 미래비전에 해당하는 새로운 마켓에 대한 도전 방법을 이야기 하고
연이어 그 도전 마켓에 대해 어떻게 기술적으로 접근해야하는지도 논의 되었다.

다른곳은 개인들이 혹은 팀원들이 프로파일링한 outPut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발표를 보면서 "아~ 님들아! 님들은 정말 천재이신것 같아요"
같은 회사 다니지만 스스로가 부끄러울만큼 사람들은 노력했고 노력을 산출해내는 모습은
발전을 더디해온 나를 되돌아 보게끔 하였다.

간간히 휴식시간이 주어도 졌는데
컨퍼런스를 준비한 분들의 수고가 휴식시간에도 빛이 발휘되었다.
타임테이블 상에서 사람들이 다음의맴버가 된것을 보여주고,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의
사진들을 커다란 현수막에 보여줌으로써 "나를 찾아라!" 는 소소한 재미도 주었다.
더불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사람들의 사진도 찍어주었는데 ㅎㅎ 좋았다.


하지만 그중에 가장 좋았던게 뭐냐고 꼽는다면!!
회사 카페테리아를 그데로 옮겨왔다는 점이다.
같은직원, 같은컵, 같은 커피콩으로 블랜딩된 회사커피를 비발디에서 맛볼 수 있었다는게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다.
(카페테리아 맴버여러분 감사합니다. ^^)


오후에도 열공은 계속 이어졌다.
파란 별을 단 열공이라 외부적으로 공개될 수 없지만 서비스에 열정이 가득 담긴 이들의 발표는
같은 개발자의 가슴을 불태우기에 충분했다.

PM 7:00 ...
2일차 세미나는 공식적으로 끝이 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디너파티~

매해 개발자 컨퍼런스의 디너는 신입직원들과 끼있는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행사글
가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다음내에서도 유명한 다음인 밴드가 초빙되었다.
오~ 보라! 저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언제나 벌어지는 다음만의 독특한 게임...
지난해는 마우스 클릭으로 즐겁게 해주더니 올해는 큐브 가지고 많은사람을 즐겁게 해주었다.
디너의 열광적인 도가니는 2일차 밤도 11시까지 넘기게 만들었다.



2일차도 금방 지나갔다.
오기전에는 공부만 한다고 투덜 거렸는데..
막상와서 보니 다양한 세션을 듣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밀려온다.
탄력받은 말랑말랑한 뇌는 신선한 자극덩어리속에서 월요일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가서 해볼것들이 많은것 같다. ^^

신고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의 21일에 우리의 개발자 컨퍼런스는 시작되었다.
이른아침에 좁은 버스에 몸을 기대어 함량 100% 짜리 공부하러 비발디파크로
향하였다.

버스안은 이번에 베이징 만큼이나 시끌벅쩍함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공부만 한다는 기분에서 였을까? 모두들 어떻게 뻑뻑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버스내부도 어둡네요~)

버스가 도착한곳은 비발디 파크!
이전에 보드타러 왔던곳을 눈없을때 오려니 조금 낮설었다.
오늘따라 부슬 부슬 비마져 내린다.
지난번 베이징에서도 그렇더니만 우리들의 컨퍼런스는 항상 비를 몰고다니는것 같다.
혹시! 비가 모자라는 지자체가 있다면 차기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를 유치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도 되었다.


일정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
도착하고 점심을 먹자 마자 컨퍼런스를 시작한다고 오프닝을 알렸다.
산에 물들어있는 단풍들을 눈에 담아 가을을 느끼기도전에 이렇게 우리들의 컨퍼런스는
시작되었다~!


검은옷을 입은사람들! 저들이 모두 다음의 개발자들이다.
저들의 손에서 4천만이 웃고 놀고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낸다.
수없이 펴 둔 노트북은 공부를 하려고 가져온것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장애처리를 위해 펴두었다면 믿겠는가?!
공부 하러 왔지만 고객들의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세미나중에도,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켜두고
마치 자신의 일부처럼 서비스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개회사는 석종훈님이 하셨다.
얼핏 강남대로에서 보더라도 너무 흔하게 생기셨다고 놀랄 필요도 없다.
정말 얼핏 보면 동네 슈퍼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잔돈즈음은 충분히 깍아줄 그런 모습으로 보이신다.
하지만 미래를 보는 탁원한 안목에서 CEO께서는 개회사에서는 혁신! 을 이야기 하셨다.
어설픈 변화가 아니다. 혁신이였다.

쥐터지게 얻어 맞더라도 혁신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 였다.
이전에 베이징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이재용 전 CEO께서 지구 온난화를 화두로 개발자가
범 지구적 사명을 이뤄낼 수 있는 SF 적 선포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개발자 개개인의 혁신으로 대한민국을 구원할 히어로가 되어달라는 혁신을 이야기 했다.

혁신에는 코웍도 필요하고 개개인의 고강도 슈퍼 히어로 프로패셔널 하이퀄리티 업그레이드!
도 수반된다는점! 놓치지 않고 선포해주셨다.


두번째 훌륭한 발표자는 CTO 이재혁님이 하셨다.
CEO님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볼 수 있을것 같은 삼촌같은 모습이다.
오프닝에서는 말을 아끼셨지만 show your Dream~ 이 문구의 함축된 의미를 이곳에서 찾길
바라는 당부가 있었다. (실제로 다양한 세션들의 깊이있는 모습들은.. 덜덜덜..)



세번째 영광스런 발표자는 조엘님이 하셨다.
조엘님? 그냥 따로 부를 호칭이 없어 조엘님을 이야기 하겠다.
베컴부부 vs 그리고 무명의 축구선수~, 아이폰vs Zune, Sony vs COBY ..
조엘은 No1. 이 가지는 시장지배력을 먼저 화두로 던졌다.
No1. 이 된다는것은... 시장선두하고 유행을 지배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No1. 은? 다가지는것이다.
더불어 조엘이 생각하는 이야기중에 Ruby도 나왔는데 Ruby야 말로 개발사적으로 혁신에 가까운
언어라는 것이라 높이 평가했다 (Ruby 다시 공부해야 겠어 ㅎㅎㅎ)




자~
컨퍼런스의 대부분의 트랙이 내부자 세션이 대부분이였다.
역시나 업무에서 얻은 소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이였기 떄문에 푸른별 세션들이 파다했다.
하지만 이들 세션을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강백호 필살기 공유!"


좀 우습겠지만 다음내에는 서태웅이나 채치수, 윤대엽 같은 케릭터보다는 강백호가 더 많은것 같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알토랑 같은 노하우들을 이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야기 하고
그것들을 통해 조직의 구성원들의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진화시키는것을 볼 수 있었다.
발표를 들으면서 느낀것은 누가 이토록 이들을 열정적이게 만들었을까? 였다.
정말 대단했다. 이름이 다른 강백호들의 열정은 다음시즌 북산을 전국1위로 올려놓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밤 늦도록 유지된 첫날의 컨퍼런스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져 갔다.
밤 늦도록.. 밤 늦도록..

끝나고 나니 11시30분이네.. 허그덩..T-T (졸려...)
첫날이 지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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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일정 : 2008년05월21일 PM 14:00 ~ 17:40
장소 :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403호
주관사 : BEA
내용 : JAVA2S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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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에게 양해를 구하고 오후반차를 일찍 사용해서 세미나에 참석했다.
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을것만 같은 오후2시..
하지만 역시나 코엑스에는 사람이 많았고, 쉬느사람도 많았다. (과연 저사람들 직업은?)


여하튼 늦지 않게 도착해서 사전접수한것 확인하고 번역기 들고 세미나장에
들어섰다.


이번 세미나의 주된 획득아이템은 BEA가 꾸준하게 밀고있는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를 얼마나 쉽게 풀어놓았는가가 사실 나에게는 관건이였다.
SI 필드에서는 SOA가 고부가가치 프레임웍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도 BEA도 이에
맞게 잘 준비를 했을꺼라 생각해서 제일 앞자리에 앉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미나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다.
세미나 발표자부터 BEA 본사에서 파견나온 직원이 수행해 주었다 (역시나 번역이 필요)


1. SOA를 쉽게 구현하기 위해 BEA는 노력하고 있다.
SOA의 가장 핵심이라 불리우는것은 역시나 ServiceBus!
이것을 보다 핵심적으로 쉽게 구현하기 위해 BEA는 Eclipse Europa 에 플러그인을
심어주었다.
UML에서 볼수 있는 Modeling language 를 도입하였는데 이부분에 대한 Modeling은
마치 CRM Tool을 보고 있다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래화면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Eclipse에 잘 빌트인 되어서 사용자에게 편리한 사용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
 (※ 물론 여기서 사용자라함은 개발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와같은 개발을 위해서는 (AquaLogicBPM) 플러그인을 설치해줘야한다.
 


2. BEA는 아직도 진화중이다.
신선함과 자극적인것 투성이였다.
포괄적으로 수용하려는 시장은 EBJ 환경뿐만 아니라 SAP, CRM까지 전범위적이였다.
그러다보니 BEA에서 권장하는 나름의 ScriptLang을 다소 익혀줘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다.
하지만 별로 어려워 보이지는않는다.

이번에 진화한 탁월함은 ServiceBus를 만들어내는 개발자의 노고가 많이 덜어졌다는것이다.
이클립스 기반으로 했으니 외부 모듈과의 연결을 java나 profile등올 하겠지 생각하겠지만
proxy Service, Bussiness Service, DSP Transport 등과 같은 서비스 모듈을 가지고
몇개의 아이콘을 잘 찍어주기만 하면 된다.

아마도 기존에 설정정보를 매번 건드려서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에 많은개발자들이
상심해서 그런것 일 수 있는데 이로써 BEA도 Modeling language 반열에 오른게 아닌가
하는 때이른 생각도 해본다.

(참고로 서비스연결 파일들은 일반적으로 눈에 익은 파일은 아닙니다. proxy, ds, WSDL ..
 과같이 BEA에서 따로 정해놓은 파일 이름을 사용한답니다. / 예전부터 SOA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익히 알만하겠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은 약간 당혹스러울 부분이였네요)


3. 우리의 파트너는 Ad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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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영역을 보면서 지난 SUN과 Intel의 기술제휴 발표회가 떠올랐다.
이때도 두기업의 커플링이 뭘 노리나 되게 궁금했는데 이번에도 BEA와  Adobe가 뭘
말하는지 생각보다 무척이나 궁금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기업은 팩키지 배포를 통해 BEA안에 Flex2.X 를 탑재하였다.
이는 설정정보를 공유하며 SOA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Presentation Layer 빈약함을
Adobe를 통해 커버하고 어도비 역시 서버모듈의 이슈를 해결하는 두 기업의
필요관계에 의해 탄생된 결과라 볼 수 있다.

아직까지는 2.X 버전까지만 되어있다지만 향후 3.X 버전까지 지원하게 되면
pagenavigation, DAO, 디바이스로부터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4. 종합
기업의 환경이 다각화됨에 따라 SOA는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일을 할 사람이 개발자이다.
BEA의 친 개발자적인 package를 선보임으로써 매우 좋았던 세미나로 평가되어진다.
상당히 많은 좌석을 가득매운 이번 세미나...
BEA에 본사에서 직접나와 AquaLogic을 설명해준 다니엘
그리고 한국 BEA에서 데모를 시연해준 2명의 차장님..
모두 모두 인상적인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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