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2.20 개발자 입장에서의 연휴.. (1)
  2. 2007.01.30 개발이 즐거울리 있을까 만은...
쉽은 누구나에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준다.
일에대한 새로운 자극이 되고 일을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들에게는 평상시 대해왔던 소스코드와 키보드 자판을 멀리하게 되기에
연휴를 보내고 난 다음의 키보드 앞의 자신감이 연휴이전보다 사실 덜하다.
휴..

고향에 다녀온 즐거운 기분은 아직 사그러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영혼속에 연휴가 가져다준 쉼은 여운이되는 일터에서의 첫날!!
민첩하게 키보드위를 단축키와 Function키를 누르며
이 코드 저 코드 해집어 가며 마치 어제 봤던 소스코드마냥 잘 다룰줄 알았는데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들리는 잡담들은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나 보구나" 라는 동질감을 느끼고..
었차~~ "오늘 하루는 그냥 컴퓨터랑 다시 친해지기지 뭐.. " 하며 합리화 시키고
다음일을 위해 뭔가 또 생각을 한다.

다들 그런걸까? 아님 나만 그런걸까?
여하튼 연휴 후에 컴퓨터 앞의 내모습은 초보운전자의 모습되어
키보드 하나 누르는것에서도 약간의 어리숙함을 드러내고 만다.

휴식전에 내머리속에는 객체와, 다이어그램, 그리고 로직들이 떠돌아 다녔는데
휴식을 취하면서 그간 소홀이 했던 사람, 인간관계, 입에 서 나오는 말들의 꾸밈에 신경쓰다보니
다시금 코드들이 내머리속에서 잠시 소외되었던것 같다.


으샤~~
잘 쉬었다.
또 열심히 달려야지..
음.. 이번주는 내가 ATOM을 추가하기로 한 주간이다. (다이어리에 까먹을까봐 적어둔 쌘스^^)
나 말고 다른 개발자들도 연휴 후 컴퓨터와 친해지기가 잘 되었길 바란다.
아참! 그래도 개발자도 사람이니 연휴는 꼭! 필요하다는것!
잊지 말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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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개발이 미치도록 재미있나요?
정말로 개발이 하고싶어 12시간 스타만큼이나 하고싶은 열정이 타오르나요?

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만이 이땅에서 유일하게 배출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사실을요.
개발자만이 미래한국을 먹여살릴수 있는 유일한 키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최근의 개발트랜드는 다이아몬드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새롭게 개발에 발을 들여놓는 개발자는 뜸해지고
고급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없고
하지만 중간레벨에 해당하는 분들(저포함)이 많다는 현상이 보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것들은
첫번째로  새롭게 개발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빠른 개발을 돕는것입니다.
두번째로 중간 층에 형성된 개발자 분들의 개발을 응원하는것 입니다.
세번째로는 저역시 개발자 이다보니 개발할때 마다 매번 맞딱드리는 비슷한 산을 쉽게 넘기려는것 입니다.

가끔 펌도 보일꺼고 미진함도 있을꺼지만
결국 알아간다는 지적 호기심은 미친스타 12시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답니다.

개발이라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개발이 되도록 만드는건 ,..
개발자인 자신밖에 없기에 즐겁게 만드려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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