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개발이 하고싶어 12시간 스타만큼이나 하고싶은 열정이 타오르나요?
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만이 이땅에서 유일하게 배출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사실을요.
개발자만이 미래한국을 먹여살릴수 있는 유일한 키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최근의 개발트랜드는 다이아몬드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새롭게 개발에 발을 들여놓는 개발자는 뜸해지고
고급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없고
하지만 중간레벨에 해당하는 분들(저포함)이 많다는 현상이 보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것들은
첫번째로 새롭게 개발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빠른 개발을 돕는것입니다.
두번째로 중간 층에 형성된 개발자 분들의 개발을 응원하는것 입니다.
세번째로는 저역시 개발자 이다보니 개발할때 마다 매번 맞딱드리는 비슷한 산을 쉽게 넘기려는것 입니다.
가끔 펌도 보일꺼고 미진함도 있을꺼지만
결국 알아간다는 지적 호기심은 미친스타 12시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답니다.
개발이라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개발이 되도록 만드는건 ,..
개발자인 자신밖에 없기에 즐겁게 만드려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