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고의 선수가 맡는 게 아니라, 팀에 영감을 불어넣고 팀을 지탱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맡는 거야.

하....
이처럼 우린 히어로를 갈망한다.
그것도 지고지순한 히어로를..
난 그렇게 될 수 없는것일까?
모든 히어로는 만들어진적은 없다.

그냥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였을때
우린 그를 히어로라 부르는것 일지도 모른다.
박지성 선수에게 감동을 전한다.

박지성 이 맨유 주장 완장을 차고나온날 외국인이 박지성을 보고 한말 (이날 10분 뛰고 0:0 무승부)
20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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