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다.
200m
이정도면 몇가지 application만 구동하면 금방 차버릴터~
그래서 다시한번 열심히 찾아본것이 특정 프로그램에서 c: 를 내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할 꺼라는 생각이였다. 물론 그 생각은 적중했고 그 프로그램은 아이튠즈 였다.
아이튠즈의 설정의 "장비" 라는 옵션을 보면 그간 백업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바로 위의 백업파일들이 Disk 공간을 잡아먹는 괴물이였다.
백업을 삭제하고 확인!
그리고 확인한~ 최종 나의 root공간은 만족스러운 상태로 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