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witter.com/home?status=이곳에UTF-8로 메세지를 작성해 넣습니다.
http://yozm.daum.net/home?m=이곳에UTF-8로 메세지를 작성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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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해서 놀랬는가?
사실 나도 놀랬다.
무슨 openAPI같은것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 그냥 바로 쏜다.
별 기술이란! "인지적이고 편리한게 별 기술이다"
문득 enamu 님이 말씀하신 서비스는 개발한 사람을 닮는다는 말이 생각이난다.
요리사는 요리하듯, 건축가는 건축하듯, 그리고 보수적경영과 M&A나 하는 경영자는
고따우 마인드로 만들어진다.
그러고보면 트윗과 요즘의 저런 마인드 맘에 든다.
아참!
기업에서 트윗과 연동할때는 서비스끼리의 연동의 경우 OAuth 를 통한 연동이 방법이다.
짧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