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가 내놓은 최고의 악풀이 예상되는 탐색기~!
파일을 주로 다루는 나에게 비스타는 업무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자명하다.
win95부터 꾸준하게 학습한 키보드중심의 네비게이션을 비스타는 많이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검색" 을 소개한다.
1. 검색
ms가 가장 강력하다고 내놓은 탐색기 상단에 있는 검색 박스이다.
저 작은 박스가 무슨 문제냐고 하겠지만...
사실 저 작은 박스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막강하다.
그래서 그 막강한 힘으로 인해 내가 격고 있는 불편은 다음 아래와 같다.
a. tabindex의 혼선
항상 탐색기를 띄우면 tabindex가 3번이면 파일 본문까지 이동했는데 저 검색박스로 인해 tabindex가 +1씩 증가해버렸다. 덕분에 키보드가지고 컨트롤 하는데 새로운 학습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게 무슨 불만이냐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심하게 불만 스러운부분인다.
내가 원한다고 제거가 되는박스도 아니고 ..
b.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XP이하의 버전에서는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혹은 숫자를 키보드를 치면 탐색기 안에서
내가 원하는 파일의 근처까지 커서가 이동한다.
그런데!!
저 검색박스의 등장으로 탐색기가 색인을 하기 시작한다.
덜덜덜... hdd의 웨이퍼 암이 신나게 달리는 소리가 들린다.
(공급자 입장)
- 비스타는 강력해 진 검색기능으로 하위폴더의 내용과 본문을 찾아드립니다.
(소비자 입장)
- 기존에 F3가지고 잘 찾고있었 거든요! 왜 그걸 앞에 두어서 힘들게 하신건가요.
c. 제거가 안된다.
내 저 박스하나 지울려고 제어판을 몇번을 드나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저 박스 지울길이 없다.
Regedit를 통해 지워볼까 했지만 나에게 그런 모험심은 없다.
제거좀 되었으면 좋겠다.
누차 강조한다.
파일을 주로 다루는 나에게 비스타는 업무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자명하다.
win95부터 꾸준하게 학습한 키보드중심의 네비게이션을 비스타는 많이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검색" 을 소개한다.
1. 검색
ms가 가장 강력하다고 내놓은 탐색기 상단에 있는 검색 박스이다.
저 작은 박스가 무슨 문제냐고 하겠지만...
사실 저 작은 박스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막강하다.
그래서 그 막강한 힘으로 인해 내가 격고 있는 불편은 다음 아래와 같다.
a. tabindex의 혼선
항상 탐색기를 띄우면 tabindex가 3번이면 파일 본문까지 이동했는데 저 검색박스로 인해 tabindex가 +1씩 증가해버렸다. 덕분에 키보드가지고 컨트롤 하는데 새로운 학습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게 무슨 불만이냐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심하게 불만 스러운부분인다.
내가 원한다고 제거가 되는박스도 아니고 ..
b.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XP이하의 버전에서는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혹은 숫자를 키보드를 치면 탐색기 안에서
내가 원하는 파일의 근처까지 커서가 이동한다.
그런데!!
저 검색박스의 등장으로 탐색기가 색인을 하기 시작한다.
덜덜덜... hdd의 웨이퍼 암이 신나게 달리는 소리가 들린다.
(공급자 입장)
- 비스타는 강력해 진 검색기능으로 하위폴더의 내용과 본문을 찾아드립니다.
(소비자 입장)
- 기존에 F3가지고 잘 찾고있었 거든요! 왜 그걸 앞에 두어서 힘들게 하신건가요.
c. 제거가 안된다.
내 저 박스하나 지울려고 제어판을 몇번을 드나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저 박스 지울길이 없다.
Regedit를 통해 지워볼까 했지만 나에게 그런 모험심은 없다.
제거좀 되었으면 좋겠다.
누차 강조한다.
비스타여~ OS 본업에좀 충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