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09 줄어드는 C: 의 공간을 늘려라!! (root 드라이버 공간만들기)
  2. 2010.06.08 갈수록 커져만 가는 winsxs 줄이기
  3. 2010.04.15 hiberfil.sys 제거
  4. 2009.10.23 window7을 기다리며 1
  5. 2009.02.03 비스타 탐색기 넌 살좀 빼야되..(검색) 1
  6. 2009.02.03 비스타 탐색기 넌 살좀 빼야되..(구성바) 2
  7. 2009.02.03 안티비스타의 출현!! 1

이제 더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다.
200m
이정도면 몇가지 application만 구동하면 금방 차버릴터~
그래서 다시한번 열심히 찾아본것이 특정 프로그램에서 c: 를 내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할 꺼라는 생각이였다. 물론 그 생각은 적중했고 그 프로그램은 아이튠즈 였다.



아이튠즈의 설정의 "장비" 라는 옵션을 보면 그간 백업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바로 위의 백업파일들이 Disk 공간을 잡아먹는 괴물이였다.
백업을 삭제하고 확인!
그리고 확인한~ 최종 나의 root공간은 만족스러운 상태로 변화되었다.



http://blogs.msdn.com/b/e7kr/archive/2009/01/15/9320376.aspx
막상 해보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위의 글을 더 보고 고심하는게 좋을것 같다 .


컴퓨터 내부에서 엄청난 양을 가지고 있는 winsxs 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될때 마다
이전 버전에 대해 차곡 차곡 그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을 한꺼번에 지우면 단시간적인 효과는 볼 수 있지만 넓은 안목으로 본다면 강제로 지우는것은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다.


HDD의 절대적인 공간 부족으로 허덕이는 나에게 큰 유혹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유혹에 넘어가 보도록 하자!!


* Windows Vista Service Pack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VSP1CLN.exe를 실행 한다.
 (Windows Server 2008은 기본적으로 SP1을 포함하므로 VSP1CLN.exe는 사용하지 않음)
* Windows Vista Service Pack 2, Windows Server 2008이 에서는 COMPCLN.exe를 실행


이건... 무슨 조화일까?!
용량이 더 줄었다. T-T
다른이들은 성공 했다는데..




hiberfil.sys 제거

비스타 2010. 4. 15. 15:14

C:\Users\daum>powercfg -H OFF


hiberfil.sys 이 C:\에 대한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아졌다.
혼자서 2G씩을 잡아먹는데 눈에 예쁘게 보일리 없다.
어차피 데스크탑!~ 사용을 하지 말자!

※ 참고로 본 파일은 절전모드를 위해 사용되는 파일입니다.

window7을 기다리며

비스타 2009. 10. 23. 18:33

DOS의 흑백의 시대를 뒤로하고 Windos는 그 출범이래 20년가까이 영광을 누려왔다.
사용자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더나아가 양질의 Application을 제공한MS는 영광의
박수대신 부를 축척한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있다.

그런 Windos의 역사속에 나의욕구를 충족시켜준 버전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버전이 있었다.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버전은 XP를 꼽을 수 있다. 나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사용자 화면
이였지만 그래도 자원관리도 잘 하고 듀얼코어 CPU가 펑펑 놀수 있을 만큼 구동 되었기에
어떠한 Application을 구동해도 개발자의 나의 불편을 없애주었다.
하지만 Vista의 출현은 대단히 실망이였다. 듀얼코어가 민망하다고해야할까?
OS가 본연의 일을 충실히 하는데 무슨 자원을 그다지 많이 사용하는지 쉽사리 납득이 가지
않는다. 사용자 편의성? 이미 오랜시간 판매해 왔기 때문에 편의성에 중점을 둔다는것은 이제
별로 와닫지 않았다. Ram 2G인데도 개발하기 불편했으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Vista역시
그다지 달갑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2009년 가을~!!
Windows7이 탄생되었다 한다.
무슨 의미에서 7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재품을 내놓았다는게 중요하다.
시장의 귀를 기울이고 업그레이드된 뭔가를 출시한것이다.

1. 12초부팅
OS의 부팅속도는 메모리에 얼마나 들고 일을 시작하느냐 일것이다.
12초라면 기존의 버전들이 수행했던 몇가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였던 일들이 정리되었던
뜻으로 풀이된다. 쉽게 기대해볼 수 있는 예상은!!
"시스템이 자원을 함부로 많이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라는 희망이 들었다는 점이다.
단지 빠른 부팅의 측면이 아닌 OS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 군더더기를 뺏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12초 부팅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12초 부팅후 backGround에서 마구 자원을 써대면 그렇게 매력적인 기능은 아니다)


2.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제 ms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더이상 고려하지 않았으면 한다.
모두가 공감하는 "무/겁/다" 라는 말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특히나 이번 7버전에서 관심가는것은 시작표시줄에 올라가 있는 Application들을 사이드바 마냥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을 킬러컨텐츠로 가져왔다.
음.. 미안하지만 이때문에 그래픽카드가 부하를 먹고 내가 시킨일을 잘 못한다면 빼야할것같다.
95에서 절반의 실패를 경험한 테마를 꼭 뒤돌아 봤으면 한다.


3. 향상된 기능들
더이상 사람들은 OS 한통을 뜯어서 PC에  설치한다음 마르고 달토록 OS에 의존된 컴퓨팅환경을
기대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해 확장하고 외부러 뻣어나가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게 사용자측면이다.
어쩌면 OS는 의 본질은ㄴ 외부와의 소통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면 그만인 셈이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7의 기능은 외부와의 소통에 얼마나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북르게 되었다.  개인적인 관심사는 넷북에서도 충분하게 구동된다라는점!
이점 가장 맘에 든다.!
오직 인터넷이 되어야만 가치를 얻는 넷북이기에 Windows는 몸을 구겨 담아낸것이다.


4. 그래서 사용해보고 싶다.
향상된 기능과 업그레이드 되어있으면서 시스템 자원의 잠식이 상대적으로 적다면 적극 고려해볼 만하다.


오늘 6시30분!    생중계로 되는 그에 모습을 보고 싶다. !!


 

비스타가 내놓은 최고의 악풀이 예상되는 탐색기~!
파일을 주로 다루는 나에게 비스타는 업무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자명하다.

win95부터 꾸준하게 학습한 키보드중심의 네비게이션을 비스타는 많이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검색" 을 소개한다.

1. 검색


ms가 가장 강력하다고 내놓은 탐색기 상단에 있는 검색 박스이다.
저 작은 박스가 무슨 문제냐고 하겠지만...
사실 저 작은 박스하나가 가지고 있는 힘은 생각보다 막강하다.
그래서 그 막강한 힘으로 인해 내가 격고 있는 불편은 다음 아래와 같다.

a. tabindex의 혼선
항상 탐색기를 띄우면 tabindex가 3번이면 파일 본문까지 이동했는데 저 검색박스로 인해 tabindex가 +1씩 증가해버렸다.  덕분에 키보드가지고 컨트롤 하는데 새로운 학습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게 무슨 불만이냐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심하게 불만 스러운부분인다.
내가 원한다고 제거가 되는박스도 아니고 ..

b.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XP이하의 버전에서는 파일명의 첫번째 알파벳 혹은 숫자를 키보드를 치면 탐색기 안에서
내가 원하는 파일의 근처까지 커서가 이동한다.
그런데!!
저 검색박스의 등장으로 탐색기가 색인을 하기 시작한다.
덜덜덜... hdd의 웨이퍼 암이 신나게 달리는 소리가 들린다. 
   (공급자 입장)
    - 비스타는 강력해 진 검색기능으로 하위폴더의 내용과 본문을 찾아드립니다.
   (소비자 입장)
    - 기존에 F3가지고 잘 찾고있었 거든요! 왜 그걸 앞에 두어서 힘들게 하신건가요.

c. 제거가 안된다.
내 저 박스하나 지울려고 제어판을 몇번을 드나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저 박스 지울길이 없다.
Regedit를 통해 지워볼까 했지만 나에게 그런 모험심은 없다. 
제거좀 되었으면 좋겠다.

누차 강조한다.

비스타여~ OS 본업에좀 충실해라.


 

비스타가 자랑스럽게 내 놓은 탐색기때문에 내가 요즘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모른다.
정말이지 기존에 TabIndex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탐색기를 Windows + E 눌러 띄운다음
Tab을 3번 누르면 바로 해당 폴더까지 갔었는데.지금은 !!
이게 뭐냐!!

1. 넌누구냐?

난 너의 이름조차 모르겠다.
하지만 전체 모니터 화면에서 탐색기를 띄울적마다 일정하게 노출되는 본 박스는
용도도 부정확하고 탐색기를 뚱뚱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본래 탐색기라는것은 파일을 잘 찾고 내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편해야 하지만
저 위에 나와있는 정체모를 바(Bar) 로 인해 항상 눈이 부담스럽다.

부디 저 효용성이 부정확한 녀석들은 탐색기 메뉴에 따로 뽑아 넣어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광고라고 걸어놓고 사용자들에게 비스타를 공짜로 나눠주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가만 보면 저것의 용도는
비스타를 가지고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사람을 위해 최적화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비스타를 가지고 멀티미디어를 꾸민다고?
과연..?
비스트가 mp3을 불법다운로드를 권장하는것은 아닐테고...
그렇다고 프리미어를 능가하는 편집기를 주창하는것도 아닐테고..

부디 바란다.
비스타!! OS 본업에 충실히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 생각에 누가 와서 구경해 줄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MS에 의사결정에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라질~
욕부터 하고 시작해야겠다.
XP로 다시 설치할 수 도 없는 상황에서 비스타를 쓰려니 속터지고 머리가 아파온다.
진정 비스타는 컴퓨터 가지고 절대 다른것해서는 안되게 한다.

 - 멀티 Process를 잘못 구동했다가는 심하게 느려진다.
 - 업무만 보기에도 내 고성능 PC는 핸드폰보다 성능이 나지 않는다.
 - 도데체 비스타 넌 돈을 얼마나 쳐 발라야 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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